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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그런것도 신경써야 하나요?

물생활 팁

by 물고기를 위하여 2024. 7. 21.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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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검사용액과 시험관

 

물고기 친구들이 용궁 가기 전에 이 글을 본 여러분을 환영한다.

초보인 여러분은 이미 신경쓸 것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게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상당히 중요한 요소다.

ph가 왜 중요한지 말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ph는 물의 산도와 알칼리도를 나타내는 척도이다.

0~14의 범위이고 7이 중성이다.

7밑으로는 산성 위로는 알칼리성이라고 알면 된다.

물고기와 수초는 특정 ph를 좋아한다.

특별한 친구들이 아닌 이상 약산성에서 중성의 물을 좋아한다는 말이다.

탕가니아호수 친구들은 알칼리호수에 살기에 알칼리성을 좋아하고

디스커스 같은 친구들은 6 정도의 산성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대부분의 물고기는 6.5~7.5를 좋아한다.

구피 같은 대중적인 친구는 약산성에서 중성을 맞춰주면 컨디션이 좋다~ 이 말이다.

여기서 또 박테리아 친구가 일을 하면서 생기는 일을 알아보자.

박테리아가 질소순환을 하면 (암모니아>아질산염>질산염+수소이온)

수소이온이 생기는데 이게 축적되면 물이 산성으로 변한다.

그래서 물고기들이 강산성인 물떄문에 컨디션이 안 좋아져서 용궁을 가거나

적응을 해버려서 환수를 해줬을때 급격한 ph변화로 용궁을 가버리는 것이다.

(그러기 전에 주기적으로 환수해라)

그러니 내가 키우는 생물이 뭔지 확인하고 대상들에 맞는 ph를 확인해서 내 어항의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다.

ph확인방법은 리트머스지, 용액, 디지털 측정기 등이 있는데 용액이 정확도가 좋으니 용액을 사자.

내가 키우는 물고기 적정 ph가 7인데 지금 6으로 측정이 되는가? 산호사를 티백 같은 곳에 넣어서 천천히 올려줘라.

적정 ph가 7인데 지금 8인가? 지금 어항에 ph를 높이는 물건이 들어있거나 

 

수돗물이 알칼리 필터 따위를 통과해서 알칼리물이다. 연갈탄을 티백에 넣어서 천천히 낮춰줘라.

 

테스트 결과는 이런식으로 색을 보며 확인한다.



급격한 변화는 용궁 롤러코스터와 같은 말이다.

적절한 ph 목표치에 도달했다면 환수를 하고 (10~30%) 다시 측정하라.

그리고 다음 환수날에 측정하고 ph 변화를 비교해보아라. 내려갔건 올라갔건 유지되었건 변화가 있을 것이고,

그 변화가 목표에 맞으면 유지하거나 산호사,연갈탄을 추가해라.

다행인 건 이것 이상의 지식이 필요할 때면 공부를 어느 정도 했을 테니 그때 가서 심화과정을 알려주겠다.

물을 중성을 목표로 잡고 세팅을 했는데 물고기들이 산성에 다 적응을 해버렸어도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

천천히 ph농도를 조절하면서 환수를 하는 과정을 거치면 다시 중성을 만들 수 있으니깐.

자꾸 산성으로 가서 고민이라는 사람은 환수텀을 짧게 잡아라.

아니면 어항에 물을 산화시키는 요인을 찾아서 없에거나.

궁금한 게 있으면 블로그 주인장에게 물어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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